30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2루 KT 유격수 심우준이 삼성 김상수의 내야땅볼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ksl0919@osen.co.kr
심우준,'바로 딱 잡았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9.30 1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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