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 아웃 판정에 어필하는 KIA 윌리엄스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30 14: 47

30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2루 상황 KIA 최원준이 번트를 대고 1루로 뛰다 타구에 몸이 맞았다고 아웃 판정을 받았다. 이에 주심에게 어필하는 KIA 윌리엄스 감독. 결국 이 상황은 4심 합의 끝에 파울로 정정됐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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