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선빈-박찬호 키스톤콤비, '멋진 더블플레이 수비로 위기탈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30 15: 52

30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1루 상황 키움 이정후의 병살타 때 KIA 유격수 박찬호가 주자 서건창을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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