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사 3루 위기 무실점으로 넘긴 키움 김상수-박동원 배터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30 16: 05

30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3루 상황 KIA 터커를 내야 뜬 공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막아낸 키움 투수 김상수와 포수 박동원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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