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어느덧 22살…"추석 연휴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내세요"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9.30 17: 18

배우 김소현이 추석 인사를 전했다.
김소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잘 지내고 계신가요?”라며 “추석 연휴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내시길 바라요! 모두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김소현은 근황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브라운 컬러 계열의 머리색에 중단발 정도 되는 헤어 스타일을 하고 있는 김소현은 살짝 미소 지었다.

김소현 인스타그램

올해로 22살이 된 김소현은 한층 더 성숙해진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소현은 지난해 방송된 KBS2 ‘조선로코-녹두전’에서 동동주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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