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연예인들의 연예인…44살이라고 누가 믿겠어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9.30 17: 46

배우 김희선이 세월이 흘러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김희선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희선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화이트 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김희선 인스타그램

김희선의 미모는 44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 20대 시절 못지 않게 더 아름답고 성숙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희선은 현재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에서 윤태이 역으로 열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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