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1회부터 정신없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10.01 14: 11

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3루 키움 최원태가 KIA 김선빈에게 적시타를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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