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승리만이 목표'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10.01 14: 25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마운드에 오른 LG 선발 임찬규가 공을 뿌리고 있다.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