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키움 러셀이 타격을 하다 배트를 놓치고 있다. /youngrae@osen.co.kr
러셀,'손에서 배트가 빠졌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10.01 1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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