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용,'오지환 선배님 최고'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10.01 16: 38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1루 LG 유격수 오지환이 롯데 정훈의 안타성 타구를 호수비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친 뒤 투수 이정용과 글러브를 맞대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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