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행운의 내야안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10.01 16: 51

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 KIA 최원준이 내야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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