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은, PD 남편과 세상 달달한 아침? 민낯도 투명한 '39살'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0.02 10: 08

배우 이영은이 아침부터 화사한 미소를 자랑했다.
이영은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닝찰칵”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집 안 계단에서 카메라를 보고 활짝 웃고 있는 이영은의 모습이 담겼다.

이영은 인스타그램

이영은은 이제 막 일어났다고 보기 힘들 정도로 깨끗한 민낯과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이 사진은 남편 고정호 PD가 찍어준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이영은은 2014년 고정호 PD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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