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아가 다이어트 3일째에 돌입했다.
이상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일째. 귀찮아. 그래도 해야 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운동을 하기 위해 준비 중인 이상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상아는 반팔에 타이즈를 입고 운동을 준비하고 있다.
앞서 이상아는 임신 했을 때 찍었던 최고 몸무게 98kg 시절이 보인다면서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이상아가 ‘책받침 여신’ 시절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이상아는 채널A, SKY 채널 공동 제작 예능 프로그램 ‘애로부부’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