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미애가 애교 넘치는 미모를 뽐냈다.
정미애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괜찮아. 그냥 달려봐”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정미애는 “인생은 고속도로 같은거래. 내가 가는 길이 잘 달릴 때도 있고 끝없이 막힐 때도 있는거래. 그러다 보면 누군가는 잘 나가는 게 보일테지만 가던 길을 계속 달리다 보면 언젠가는 다시 뚫리게 되어 있대”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정미애의 모습이 담겼다. 세 아이를 출산하고 넷째를 임신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정미애는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선’을 차지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