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이 누나 박인영, 어머니와 함께 한가위를 보냈다.
이특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건강하고 행복합시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반려견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특의 모습이 담겼다. 이특은 엄마, 누나 박인영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뜻깊은 추석을 보내고 있다.
누나 박인영 역시 SNS에 이특이 올린 게시물을 리포스팅했다. 박인영은 “다들 추석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많이 사랑하고 아끼고 보듬는 건강하고 즐거운 연휴 되세요”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특은 최근 종영한 MBC 예능 프로그램 ‘최애엔터테인먼트’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