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야구 향하는 KT, '정조대왕 기운을 받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0.02 14: 30

2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KT 내야수 황재균-심우준-강백호-박경수(왼쪽부터)가 정조대왕 스페셜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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