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에 방수포 요청하는 심판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0.02 15: 35

2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종료 후 내리는 비에 심판진이 KT 그라운드 관리요원들에게 방수포를 덮을 것을 요청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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