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이민호, '마운드가 젖어 스파이크에 흙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0.02 15: 36

2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LG 선발 이민호가 스파이크에 낀 흙을 바라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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