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우주소녀 수빈이 반려견 럭키와 함께 ‘아이돌멍멍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우주소녀 수빈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저녁 아멍대!”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반려견 럭키와 함께 있는 우주소녀 수빈의 모습이 담겼다. 수빈은 “럭키네 수빈이”, “럭키 데뷔”라는 글을 덧붙이며 럭키의 방송 데뷔를 응원했다.
이와 함께 수빈이 속한 우주소녀 공식 인스타그램에도 수빈과 럭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게재됐다.
우주소녀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늘 저녁 5시 50분. MBC 아이돌멍멍선수권대회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며 “우리 럭키 데뷔한다”는 글이 게재됐다. 수빈의 요정 같은 미모와 럭키의 늠름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수빈은 루다, 여름, 다영과 함께 오는 7일 우주소녀 첫 유닛 우주소녀 쪼꼬미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