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혁 감독,'허정협에게 장난감총 건네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0.02 15: 54

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키움 선두타자 허정협이 중월 솔로 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손혁감독에게 장난감 총을 받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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