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50살 안믿기는 산소 같은 민낯 여신..맨발로 잔디밭 걷는 ‘쌍둥이 엄마’[★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10.02 16: 24

배우 이영애가 배우 이영애가 추석 연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이영애는 2일 자신의 SNS에 “늦은 가을아침...빛이 너무 좋와서…”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이영애는 완벽한 민낯인데도 매끈한 피부와 여신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 

또한 동영상에서 이영애는 맨발로 잔디밭을 걷고 있다. 발마저 예쁜 모습이다. 
한편 이영애는 2009년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영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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