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0.02 16: 21

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 주자 1,2루 SK 최정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키움 김태훈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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