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선두타자로 나와 안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0.02 16: 46

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키움 선두타자로 나온 김하성이 좌익수 앞 안타를 날린 후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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