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주자 1루 키움 박준태가 우월 투런 홈런을 날린 후 홈을 밟으며 기뻐하고 있다./rumi@osen.co.kr
박준태,'달아나는 투런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0.02 17: 01
인기기사
-
블랙핑크 제니,'깨어난 숲속의 미녀'
-
솔라,'파격적인 무대'
-
이리나 샤크,'호날두 전 여친의 치명적인 망사 패션'
-
시선 강탈 망사 드레스
-
켄달 제너..아찔한 핫바디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