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잘생김’ 흘러 넘치는 남신 미모..추석에도 열일하는 비주얼[★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10.02 17: 31

배우 주원이 ‘잘생김’이 넘쳐 흐르는 비주얼로 여심을 설레게 했다. 
주원은 2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공연장!!! 관객 여러분께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모두가 힘 쓰고 있습니다! 곧 만날 수 있습니다”이라며 “뮤지컬 고스트 앨리스 결방 ㅠㅠ”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주원은 뮤지컬 ‘고스트’ 공연을 앞두고 연습을 위해 공연장에 이동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주원은 마스크를 착용했는데도 잘생김 폭발하는 미모로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한편 주원은 뮤지컬 ‘고스트’를 통해 7년 만에 공연으로 대중을 만난다. ‘고스트’는 오는 10월 6일부터 내년 3월 14일까지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동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kangsj@osen.co.kr
[사진] 주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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