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키움은 허정협의 3홈런에 힘입어 SK에 14-5로 승리했다. 4연패에서 탈출한 키움은 시즌 전적 72승 1무 55패가 됐다. SK는 4연패. 시즌 전적은 40승 1무 83패가 됐다.
경기를 마치고 키움 이정후와 김하성이 동료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rumi@osen.co.kr
이정후-김하성,'4연패 탈출이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0.02 18: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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