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아나운서 박찬민의 딸 박민하가 미모 근황을 알렸다.
박민하는 2일 "쌀쌀해졌네요. 가을이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하는 공원으로 보이는 곳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때 박민하는 프릴 넥이 돋보이는 시폰 원피스를 입고 청순하고 성숙한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역배우 이미지를 완전히 지운 모습이다.
박민하는 최근 충무기 전국 중고등학생 사격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화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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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민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