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윤은혜, 무결점 쌩얼+드넓은 남산뷰 집 공개..수준급 그림실력까지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20.10.02 23: 03

윤은혜가 털털한 면모를 드러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추석특집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선 16번째 메뉴 대결이 시작됐다. 이와 함께 김재원, 윤은혜, 문정원 3인의 새로운 편셰프가 첫 등장했다.
윤은혜는 10년 지기 매니저, 친한 언니와 같이 살고 있었다. 윤은혜는 “잘 싸우지 않는다. 오히려 같이 살아서 너무 좋다”라고 밝혔다.

편스토랑

윤은혜의 집은 넓은 거실, 따뜻한 우드톤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여기에 남산뷰와 오픈형 주방도 돋보였다. 윤은혜는 “인테리어를 내가 했다”라고 말했다. 
윤은혜는 옷, 신발 등도 하우스메이트들과 공유한다고 털어놨다. 또 자신이 직접 그린 그림들도 공개했다. 스튜디오에선 수준급 실력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어 윤은혜는 무결점 피부의 민낯도 공개했다. 문정원은 “피부가 진짜 좋다”라고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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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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