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한쪽 어깨 노출하고 뽀뽀 “누가 이 여자 좀 말려줘요” 무슨 일?[★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10.03 07: 23

방송인 장영란이 과감하게 어깨를 노출하고 뽀뽀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누가 이 여자 좀 말려주세요”라며 “팔로우수 19만 된 기념 뽀뽀샷. 감사합니다. 안 본 눈 삽니다그램”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장영란은 카메라를 향해 한쪽 어깨를 노출한 의상을 강조하며 눈을 게슴츠레하게 뜨고 뽀뽀하는 시늉을 하고 있다.

SNS을 통해 연예 활동을 비롯해 육아, 결혼생활을 공개하고 있는 장영란은 네티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장영란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