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성연이 어머니와 함께 한 일상을 공개했다.
강성연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 아름다운 우리 엄마”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강성연이 어머니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강성연은 추석을 맞아 어머니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여유를 즐기고 있다.
강성연은 “늘 생각나는 우리 엄마. 늘 보고 싶은 우리 엄마. 그런 날 가장 사랑하는 우리 엄마”라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강성연은 어머니를 쏙 빼닮은 미모로 눈길을 끈다. ‘자연 미인’ DNA를 어머니에게서 물려 받은 것임을 증명했다.
한편, 강성연은 현재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