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5살차 라니·소울 자매 “신기하게 언니만 보면 헤헤..내 새꾸들”[Oh!마이 baby]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10.03 10: 46

배우 이윤지가 라니, 소울 자매의 훈훈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3일 자신의 SNS에 “신기하게도 언니만보면 헤헤헤. 사랑 내 새꾸들 라니 소울”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이윤지, 정한울 부부의 둘째 딸 소울 양이 언니 라니 양을 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라니 양은 그런 동생이 귀여운지 함께 웃고 있다. 

라니, 소울 자매는 5살 차이로 언니 라니 양이 동생 소울 양은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눈빛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이듬해 첫째 딸을 출산했고, 지난해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윤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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