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벤이 추석 근황을 전했다.
벤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살쪘다 쪘어 쪘다 스트레스가 쌓인다 휴휴휴휴휴휴휴휴휴 담주부터 다시 건강한 식단으로 돌아가봅니다 그러므로 이틀은 더 먹을 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벤은 편안한 옷차림에 민낯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벤은 맨얼굴임에도 하얗고 매끈한 피부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이와 더불어 브이자 포즈를 취해 깜찍한 매력까지 발산 중.
벤은 지난 8월 이욱 W재단 이사장과 결혼을 발표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