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병살로 위기 넘겼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0.03 14: 41

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더블헤더 1차전이 진행됐다.
2회말 1사 1,2루때 KT 허도환을 병살타로 이닝을 막은 LG 선발투수 켈리가 박수를 치며 기뻐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켈리,'병살로 위기 넘겼어'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