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취 투런포 로하스,'황재균과 점프 세리머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0.03 14: 56

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더블헤더 1차전이 진행됐다.
3회말 2사 1루 KT 로하스가 선취 2점 홈런을 날리고 1루 주자 황재균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선취 투런포 로하스,'황재균과 점프 세리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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