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가 날렵한 턱선을 뽐내며 훈훈한 매력을 발산했다.
비는 3일 자신의 SNS에 눈이 하트가 된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비는 남색 셔츠와 바지를 입어 깔맞춤을 하고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특히 비는 옆 쪽을 바라보며 베일 듯한 날카로운 턱선을 자랑하고 있다.
비는 최근 체중 10kg 감량에 성공하며 20대 몸무게로 돌아가 주목받았다.
하지만 동갑내기 친구 배우 이시언은 “말랐단 친구야”라며 팩폭(팩트폭격)을 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비는 최근 MBC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 이효리와 싹쓰리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kangsj@osen.co.kr
[사진] 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