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더블헤더 1차전이 진행됐다.
5회초 포구 실책으로 무사 1,3루 위기를 맞은 KT 선발투수 김민수가 박승민 투수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박승민 코치,'민수야! 실책은 잊으라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0.03 1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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