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살 위기탈출 기뻐하는 켈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0.03 16: 21

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더블헤더 1차전이 진행됐다.
7회말 1사 1,2루 KT 심우준을 병살처리한 LG 선발투수 켈리가 박수를 치며 기뻐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병살 위기탈출 기뻐하는 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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