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코믹하면서 시크한 표정으로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박하선은 3일 자신의 SNS에 “breakfast 출근”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박하선은 바게트를 넣은 가방을 끌어 안고 쪼그려 앉아 있다. 이어 코믹한 표정을 지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또 다른 사진에서는 가방을 든 채 무표정으로 후드를 쓰며 시크한 매력을 발산, 극과 극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박하선은 오는 11월 방영되는 tvN 새 드라마 ‘산후조리원’에 출연한다. /kangsj@osen.co.kr
[사진] 박하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