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1루 KIA 3루수 김태진이 두산 김재호의 파울 타구를 포구하고 공을 들어보이고 있다. /cej@osen.co.kr
김태진,'실책 만회하는 호수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10.03 17: 02
인기기사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에스파 카리나,'돋보이는 꿀벅지'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