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수,'볼넷 내주며 무사 만루 위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0.03 16: 55

3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주자 2,3루 키움 김상수가 SK 로맥에게 볼넷을 내주며 아쉬워하고 있다./rumi@osen.co.kr

김상수,'볼넷 내주며 무사 만루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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