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한,'승기를 완전히 잡았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0.03 17: 04

3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주자 만루 SK 박성한이 중견수 앞 2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rumi@osen.co.kr

박성한,'승기를 완전히 잡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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