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5점 차까지 달아난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10.03 17: 06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3루 두산 3루주자 허경민이 최주환의 희생플라이에 홈으로 쇄도하고 있다. KIA 포수는 김민식. 롯데 측의 비디오 판독 요청이 있었으나 원심 세이프 유지.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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