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인, 엄마 견미리와 연휴 라운딩 "잔소리 듣느라 귀 아파요"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0.03 18: 36

배우 이다인이 부모님과 추석 연휴 골프 라운딩에 나섰다.
이다인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모님과 연휴 라운딩”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추석 연휴를 맞아 엄마 견미리와 골프를 치러 나선 이다인의 모습이 담겼다. 이다인은 귀여운 매력이 물씬 풍기는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다인 인스타그램

부모님과 연휴를 보내고 있는 이다인이지만 “잔소리 듣느라 귀 아파요”라고 말하며 은근한 투정을 부리고 있다. 친근한 모녀 사이임을 알 수 있다.
한편, 이다인은 현재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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