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타 박용택,'방망이 부러지며 대기록도 실패'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0.03 18: 35

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진행됐다.
5회초 1사 2,3루 LG 대타 박용택이 희생타를 날리고 있다. 박용택은 KBO 역대 최초 2500안타에 안타 하나를 남겨놓고 있다. / soul1014@osen.co.kr

희생타 박용택,'방망이 부러지며 대기록도 실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