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택,'KBO 최초 2500안타 내일 기약하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0.03 18: 51

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진행됐다.
5회초 1사 2,3루 LG 대타 박용택이 희생타를 날리고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박용택은 KBO 역대 최초 2500안타에 안타 하나를 남겨놓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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