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완벽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클라라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생관리”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느 운동복을 입고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클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긴 생머리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지만, 몸매로는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클라라의 몸매는 감탄을 자아낸다. 군살 없이 완벽한 것. 11자 복근을 비롯해 볼륨감, 골반 등 흠 잡을 데 없다. 클라라는 “평생 관리”라고 설명하며 몸매 관리 비결을 밝혔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해 1월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