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안타 맞은 소형준,'아직 저 거뜬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0.03 18: 57

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진행됐다.
6회초 KT 선발투수 소형준이 박승민 투수 코치와 이야기 나누며 미소 짓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연속안타 맞은 소형준,'아직 저 거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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