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신영과 강경준의 둘째 아들의 아장아장 귀여운 걸음마가 미소를 자아냈다.
장신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장아장”이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아빠 강경준의 손을 잡고 아장아장 걷고 있는 둘째 아들 정우의 모습이 담겼다. 정우는 아빠의 손을 잡고 아장아장 걸으며 랜선 이모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정우의 귀여움을 한껏 느낄 수 있다. 정우는 아빠 강경준, 엄마 장신영을 닮아 벌써부터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한다.
한편, 장신영과 강경준은 2018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