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소이현, 남편&두 딸 보고 행복 "매일 밤샘각"[★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10.04 09: 08

 배우 소이현이 사진을 통해 일상을 전했다.
소이현은 지난 3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하며 “매일매일 밤샘각. 정리하느라 허리 나가고있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소이현은 “기대해 주셔서 감사해요. 나오면 보여 드릴게요”라는 코멘트를 달았다. 

이날 게재한 사진을 보면 남편 인교진과 두 딸이 침대에 누워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다. 부녀의 행복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소이현과 인교진은 2014년 결혼해 인하은, 인소은 등 2녀를 키우고 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소이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