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워킹맘의 고충 토로.."몸이 힘들어도 촬영장이 낫다" [★SHOT!]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0.10.04 09: 44

방송인 정가은이 육아 고충을 털어놓았다.
정가은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리 힘들어도 촬영장이 낫다.. 몸은 힘들어도 촬영장이 낫다.. #롤러코스터리부트 #촬영현장 #사는게나만힘드니 #나좀내버려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가은이 딸 옆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일과 육아로 지친 워킹맘의 일상에 많은 네티즌의 공감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정가은은 오는 6일 첫 방송되는 tvN '롤러코스터 리부트'에 출연한다. /mk3244@osen.co.kr
[사진] 정가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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